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 버린 우리들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꽃길을 마련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피흘림으로 한 없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성육신(Incarnation)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 버린 우리들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꽃길을 마련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피흘림으로 한 없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성육신(Incarnation)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 봅니다.
꽃길과 십자가의 길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옛 성당의 벽화와 십자가 위의 메시야를 묵상하다.
결코 두번의 기회는 없다.
겨우 추스린 마음에... 또 다시 일어나는 작은 물결
가을이 오면...
가을 예감
가을 문턱에서
The True Hero
Thank You For The Cross
Real Image and Virtual Image(실상과 허상)
Peeping Tom
Only God Provides
Mt.washington auto road 의 존재를 알게되면서...
John Winston Lenon Confidencial
Hurdles
Hold on to what is good
History of America
Battery park 를 다녀오면서...
A Comfort Zone
A break from NY
A Bad Habit
9/11 을 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