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 버린 우리들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꽃길을 마련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피흘림으로 한 없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성육신(Incarnation)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 버린 우리들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꽃길을 마련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피흘림으로 한 없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성육신(Incarnation)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 봅니다.
결코 두번의 기회는 없다.
옛것과 새 것, 미제와 일제
아버지의 마음
Hurdles
사진 한 장 담아둘걸 그랬나보다...
A Comfort Zone
The True Hero
가을 예감
Only God Provides
Thank You For The Cross
A Bad Habit
A break from NY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옛 성당의 벽화와 십자가 위의 메시야를 묵상하다.
삶의 방향
성냥갑 속 코끼리
겨우 추스린 마음에... 또 다시 일어나는 작은 물결
가을 문턱에서
옛 애인을 만나는 듯.... 언제나 설레이는 여행 길
잊혀져 가는 것들
눈 꽃이 진다
사진이 변화시킨 나의 성격
Hold on to what is good
History of America
희망
목마와 숙녀
John Winston Lenon Confidencial
내 몸이 피눈물 나는 역사
꽃길과 십자가의 길